고딩때만해도 공부 못한다고 무시하고 어느대 가면 1억줄게 이소리함 실제로 그 대학 가니까 지금까지 니한테 들인돈 다 합치면 1억 넘는다 집 팔아서 가져가라 이런식으로 넘기고
언니는 몸 안좋다고 전국에 있는 병원 다 돌아댕기면서 돈 쓰고 그것도 모자라서 서울에 아예 집 구해서 한의원이란 한의원은 다 돌면서 돈 갖다바침 근데 나한텐 서울 친구집에 얹혀살면서 일하고있다고 함 진짜 개어이없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