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초록글 민이 어캄5 l KT
l조회 803l

아무리 필승조라지만 오늘 포함 지난 4일은 너무 심한거 아님? 금요일에 멀티 덥헤 1,2차전 합쳐서 멀티 오늘 또 1.1이닝 진짜 이강철 미친건가?

선수 한명을 이렇게 갈아대는 감독을 욕해야하냐 진심으로 몇명 없는 필승조를 계속 쓰게 만드는 빠따를 욕해야하냐 진짜 너무 걱정돼 올해 터지기 시작했는데... 우리가 얼마나 터지길 기다렸는데...!!!!!!!! 18부터 기다렸다 이놈들아!!!!!!!!!!

추천


 
법사1
맞아 작년에 손박 갈리는거보다 심한것 같긴해... 올브때 쉬면 좋을텐데 출전한다그래서 약간 신경쓰여ㅜ
2개월 전
글쓴법사
쉬었으면 좋겠는데 민이는 또 가는거 설레해서 이왕 가는거 미치도록 즐기다 왔으면 좋겠음 ㅜㅜㅜ
2개월 전
법사2
우리 김민 터지길 6년을 기다렸다고..이제서야 빛보는 앤데 박박 쳐가네 아주
2개월 전
글쓴법사
진심 역대급으로 가는거같아 짜증나 죽겠음
2개월 전
법사2
근데 와중에 김민은 올스타 가고 싶어하고...ㅋㅋㅎ 마운드에 매번 중요한 순간에만 올라간다고 좋아하고..아니 물론 선수 입장에선 좋겠지만 여태 우리팀에서 갈린 애들 지금 멀쩡히 폼 유지하는 애들이 한명도 없는데 보는 우리 입장에선 속터지지...
우리 지금 기껏해야 8윈데 ㅜ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2942 0
KT 이바겸 한번 외치고 시작하자14 10.03 13:253721 0
KT 하 배코 빵 받은거 왤케 웃김 16 10.03 17:352052 0
KT1차전 조이현이라는듯12 10.03 17:372292 0
KT진짜 와카 이기는거 욕심 안 났거든 근데9 10.03 12:1233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8 ~ 10/4 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