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ㅊㅎ도 하고 폭력도 하고 걍.. 중증 정병이었는데
대화ㅜ하나도 안통하고 중재 좀 시켜달라고 해도
나머지 혈육은 자기 망상에 빠져있거나 중증 정병 포기했다고 놔둠
자존심이 드럽게 센데 그럼 중증 정병을 고칠줄 알앗더니 ㄹㅇ 애가 고질병적인 정병이 되어버렷름
근데 애가 말에 논리도 없고 좀 자꾸 저급한 얘기 하고 사람한테 네가지가 바가지라 현재는 얘한테서 배울점이 하나도 없단말이야ㅠ 나한테 고통만 주는데 얘가 나를 잘 알려줄거라고 어디 가려고 하면 다컸는데 얘를 자꾸 내 동선에 붙여서 같이 다니라고 시키는데
얘랑 같이 다니면 잘해주능거도 없고 말버릇도 고약하고 돌아오면 너무 불쾌하고 저주내리게돠고 진자 너무 너무 쪽팔려서 혀깨물고 거갗은데 어덕하지ㅠㅠ
왜……나를 얘랑 자꾸 붙여둘까?…..내인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