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585 10.03 17:2555960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435 10.03 08:2845122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81 10.03 18:4639980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2830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102 0
회계 질문 10.02 15:17 32 0
혹시 지금 전기장판 튼 사람 있어....?7 10.02 15:17 60 0
강아지 하루종일 뭐해1 10.02 15:17 24 0
파마해서 에센스 밤 사야하는데1 10.02 15:17 13 0
카페인중독 어캐고쳐?2 10.02 15:17 29 0
갤럭시워치 해지 꼭 직접 서류 작성해서 줘야하나..6 10.02 15:17 20 0
아 난 고기 먹지도 않았는데 밖에서 고기 굽는 냄새 때문에 옷에 냄새 배였음 10.02 15:16 13 0
엊그제 사랑니 뺐는데 10.02 15:16 30 0
핫핑 환불하는 거 복잡하다 😵‍💫 10.02 15:16 15 0
일너무힘들어서도망치듯이커피사왓는데5 10.02 15:16 84 0
이성 사랑방/ 호감인지 어장인지 헷갈리는데 같이봐주라..ㅠ 7 10.02 15:16 224 0
1122 도쿄 3박 4일 막날 비행기 시간 골라주라..!!!3 10.02 15:16 38 0
다이어트는 진짜 음식아깝단 생각을8 10.02 15:15 162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왜이러는 거야 진짜14 10.02 15:15 244 0
매일 포케 먹으면 살빠질까5 10.02 15:15 89 0
토익 노베인데 12월 초중순까지 800이상 가능해? 인강 학원 뭘로 하지? 10.02 15:15 25 0
올영 미들알바 괜찮을까?? 10.02 15:15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추울때 껴안고 걷는거 너무좋다 10.02 15:15 42 0
평일에도 폰 5-6시간 하는데 이때 공부했으면 10.02 15:14 30 0
이성 사랑방 나랑 애인.. 서로를 진짜 이해못하는데1 10.02 15:14 6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52 ~ 10/4 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