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7l

화장실에서 휴지 버릴때 생리대나 자기 똥닦은거나 다 보이게 버리는사람

진심 방금 화장실 갓다가 드러워서 놀랫네



 
익인1
그런 사람들 높은 확률로 개진상일 확률 높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560 10.02 12:3146519 0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424 10.02 12:3051499 5
이성 사랑방여기 어플 게임만남이 많은거 충격318 10.02 11:5151229 2
일상 나연 글 올렸넹244 10.02 09:5867861 1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3974 10.02 17:3024198 0
공무원 익인들 들어와줘ㅠㅠ23 1:46 76 0
결혼식 안친하면 안가는게 나아 5만원낸다고 욕하잖아9 1:46 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시험인데 자꾸 애인이 만나자고해 3 1:46 50 0
결혼은 가족관계 영향이 가장 큰 듯1 1:45 63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너무 힘들 때 어떤 타입이야?6 1:45 46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몇번 보는게 적당한지에 대한 영상 댓글15 1:45 182 0
옛날에 유튜브 유명했던 사람 누구지4 1:45 73 0
이성 사랑방 개 섹시한 남자가 대시하면 받아줄거임?10 1:45 81 0
엽떡 무슨맛이야?? 1:45 11 0
이성 사랑방 다들 불꽃축제때 애인이랑 숙박해?3 1:45 84 0
시월드가 내게 집착한다랑 시한부인 줄 알았어요4 1:45 25 0
자고 일어났을때 최대한 안부으려면 전날 몇시부터 안먹어야될까..2 1:44 14 0
지유 라는 이름 흔해?11 1:44 60 0
가을의 계절감이 넘 좋다4 1:43 30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5살 많으면 아저씨같고 대화도 회사 과장님 대하고 온 느낌이야?6 1:43 72 0
공부브이로그 보는 익 있어?20 1:43 34 0
와나 항생제 알러지 같은데 어카지2 1:42 18 0
인스타 디엠이 참 사람 여럿 구하는 거 같음3 1:42 368 0
과장/부장급 꼰대보다 주임/대리급 꼰대가 1:42 14 0
이성 사랑방 이것도 병이다...이젠 애인 얼굴만 봐도 귀여워 우째...1 1:42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