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9l
한화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경 전반기땐 변동 없나보네..........



 
보리1
😞
3개월 전
보리2
2군 안보내고 또 박상원 믿음 야구해서 이겨내야해 하고 오늘이나 내일 낼 것 같아서 불안해
기아전 더블헤더때도 그랬잖아...

3개월 전
보리3
솔직히 어제는 연장이라 박상원 나온건 어쩔수없었으니까 추격 패전조에만 넣길..
3개월 전
보리4
추격조로 쓰자고 제발!!
3개월 전
보리5
누가 올라와야 가니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한화의”하면 생각나는 응원가는??!!32 0:192819 0
한화 동주 벌써 머리 민건가 27 10.04 16:328832 0
한화ㅁㅍ 19 10.04 16:002889 0
한화 ㅋㅋ 타코 썰 맞았네 아11 10.04 10:114979 0
한화 얘넨 뭐야?12 10.04 18:384216 0
아 이 시간에 깔깔 웃는 중 4:28 27 0
"한화의”하면 생각나는 응원가는??!!32 0:19 2819 0
아 갑자기 분노가 차오르네 ㅋㅋㅋㅋㅌ5 10.04 23:32 291 0
서산에 있잖아 3 10.04 23:23 189 0
볼들아 보리들 부모님은 마스코트 다 아셔?1 10.04 23:06 57 0
우리 스카우터... 2 10.04 22:53 168 0
동주 혹시 5 10.04 20:33 403 0
내년 담장 미리 보기 13 10.04 20:00 2034 0
묵이 사인회 한 곳 판교였구나 7 10.04 19:42 335 0
진심 근데 우린 프런트 입단속이 왜이렇게 안되는거지 6 10.04 19:27 462 0
나는 다른 코치는 모르겠고 4 10.04 18:57 278 0
그냥 결과로 보답해라 3 10.04 18:50 172 0
얘넨 뭐야?12 10.04 18:38 4216 0
. 30 10.04 18:29 600 0
노시환 나올때 생겼다 이러넽ㅌㅌㅌㅋㅋ2 10.04 18:24 217 0
김서현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0.04 18:13 679 0
이팁 오프닝부터 왤케 웃기지 10.04 18:08 46 0
아니 유리언니 걍 나잖아? 10.04 18:06 76 0
동욱이랑 준서는 진심 맨날 붙어있네ㅋㅋ9 10.04 17:59 1887 0
0824 경기 계속 봐도 안질린다 진짜 9 10.04 17:46 2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6:32 ~ 10/5 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