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내가 예약 할때 좌석 예매한 사람 1명도 없었고 내가 처음이었거든?

혼자 떨어져서 볼려고 앞쪽 예매 했는데

조금 전에 시간표 확인 한다고 들어가봤는데

내 자리 한칸 띄우고 2좌석 누가 예매 했더라

왜 그 많고 많은 좌석 있는데 여기 오냐구요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573 10.02 12:3147895 0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430 10.02 12:3055275 5
이성 사랑방여기 어플 게임만남이 많은거 충격333 10.02 11:5155849 2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3974 10.02 17:3024326 0
일상너네 '돕바'라는 단어 알아?146 10.02 17:4911102 0
아파트 사는데 옆집에서 지금 기타침 4 3:00 32 0
아이폰 키보드 한손모드 설정 어케해?ㅠㅠ1 3:00 14 0
이성 사랑방 공적인 사이에서 좋아하는거 어떻게 티내?1 2:59 64 0
본인표출 트위터 좋아요 모음 151 2:59 30 0
간호플 볼 때마다 궁금한건데25 2:59 94 0
허브솔트 생으로 먹어봤어? 왜이렇게맛잇냐 2:59 13 0
벽간소음.. 해결해본사람 있니 2:58 17 0
레즈는 bl웹툰안보려너?? 12 2:58 89 0
맥주사러가께... 11 2:58 186 0
하 짱구 과자 왤케 맛있지 2:58 15 0
아 목석 계속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8 32 0
이성 사랑방 모쏠이었을때랑 지금이랑 여자 대하는 방식 엄청 많이 바뀐듯 1 2:57 69 0
고양이 코골이 레전드야 진짜 뭔 판다우는 소리가 남 2:57 12 0
분명 잠이 왔는데 ㅠ3 2:57 11 0
아이폰16도 대리점에서 사면 한참 기다려야하나ㅠㅠ2 2:57 32 0
폰 두개 쓰는 거 은근 되게 좋네?18 2:57 469 0
이성 사랑방 사람 본성은 어떨 때 알 수 있을까?6 2:56 117 0
요즘이랑 옛날이랑 외모, 직업이 반대인게 많잖아6 2:55 80 0
이성 사랑방 infj들한테 궁금한게4 2:55 67 0
체리향이나 풍선껌 향수 추천해줄 익! 4 2:54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5:56 ~ 10/3 5: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