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리시작해서 장마기간 맞춰서한다고 짜증났는데
엄마가 생리끊겨서 너무 편하다고 하심...
사실 끊기고 한 1년은 좀 우울해하시다가 지금은 괜찮아지셨는데
그거보니까 뭔가 부러우면서 안부러운기분..ㅠ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