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아 너무 졸린데 머리 만지면 더 졸릴것같앜ㅋㅋㅋㅋㅋ

안잘거야… 그냥 해 본 말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569 10.03 17:2551225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410 10.03 08:2841593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66 10.03 18:4635477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2098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2942 0
아 점심 잘못 먹고 탈나서 아직도 회사에서 설ㅅ하는 중임 10.02 18:54 12 0
날씨 신기하다..순식간에 추워짐 10.02 18:54 14 0
흑백요리사만 봐도 확실히 어른들은 싹싹하고 밝은거 좋아하는듯10 10.02 18:54 946 1
일요일 오후에 산 소세지빵 지금 먹어도 돼??? 10.02 18:54 9 0
부산.... 춥다 진짜ㅠ4 10.02 18:54 52 0
일러스트 잘하는 익들! 10.02 18:54 22 0
15프로랑 16프로도 카메라 차이 커? 1 10.02 18:54 24 0
오늘 수액맞았는데 달리기해두되나3 10.02 18:54 14 0
너무 기분 나쁜 꿈 꿨어.. 오리가 산채로 가죽이 벗겨지는 10.02 18:54 14 0
왜이렇게 남자를 좋아하는걸까 8 10.02 18:54 57 0
오늘 제주도 날씨 어때? 10.02 18:54 11 0
세무사무실 vs 중소기업경리 10.02 18:54 16 0
일을 빨리해도 늦게한다고 뭐라하고ㅋㅋ생색 안내면 모르는 구조라 10.02 18:53 10 0
오늘 입사지원했는데 이력서 열람 안하던데 10.02 18:53 17 0
회사에서 운 경험 한번씩 있다 해주라12 10.02 18:53 82 0
의사한테 증상 말하기 싫어서 우울증 치료안하는 사람도 있겠지?4 10.02 18:53 27 0
메가랑 컴포즈중에 어디가 초코라떼 더 맛있어❓️❓️❓️❓️ 10.02 18:53 11 0
Ey한영 유명한 회사야?4 10.02 18:53 24 0
객관적으로 이 폰케 어때?? 10 10.02 18:53 34 0
내년에 여행갈 돈 모을건데 3 10.02 18:52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6 ~ 10/4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