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3l

쿠폰룰렛에서 6처넌.. 이거만 쓴다 ㅎ



 
익인1
회원님의 바짓가랑이를 붙잡는겁니까
3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좋지뭐..^^ㅎ 쇼핑해야징
3개월 전
익인2
혹시 어디서 받는거야?
3개월 전
글쓴이
나 그냥 쿠팡키자마자 투명한배경으러 룰렛뜨길래 눌럿어..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저번달이랑 이번달은 구매한게없긴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멤버십 잠간 끊었다가 저번달에 다시 재가입함..ㅎ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약간 반 자취생이다보니 저렴한곳에서 사느랔ㅋㅋㅋ 컬리 쿠폰줄때사고 업승ㄹ때 간간히 쿠팡쓰고 이래서 그런가봐 ㅠ 요즘 위도 줄어서 많이사두면 다 못먹고 버리게돼서 구매횟수가 줄엇거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26 13:0941983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31 16:1540085 2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192 19:4112459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3793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2 13:1019804 0
오늘 옷 시키면 토욜까지 올까?1 10.01 22:34 19 0
커피프린스 오랜만에 보는데 서브여주 나만 이해안됨? 10.01 22:34 14 0
올해 남친 생길까 10.01 22:34 16 0
먼저 디엠해볼까?2 10.01 22:34 36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도 말귀 못 알아먹음..? 3 10.01 22:34 80 0
진짜 웃겨 죽겠넼ㅋㅋ6 10.01 22:34 55 0
연봉 말고 월급으로 근로계약서 썼는데 맞아...❓2 10.01 22:34 37 0
외적 이상형 말고 내적 이상형 뭐야?1 10.01 22:33 32 0
그래서 계엄령 언제 선포해?? ㅋㅋㅋ28 10.01 22:33 531 1
내일 서울가는데 반팔+바람막이 조합은 추울까? 10.01 22:33 18 0
며칠 전에 동파육 먹고 맛 계속 생각나서 힘들었는데 10.01 22:33 36 0
크림 빠른배송 오늘주문하면 내일올수있을까?? 1 10.01 22:33 17 0
이성 사랑방/ 크아앙ㄱ ㅠㅠ 전화 거절당하는거 10.01 22:33 98 0
이성 사랑방/이별 럽다 어플 연결 끊으면1 10.01 22:33 78 0
5명 중에서 누가 제일 잘생겼어?11 10.01 22:33 534 0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복 고증에 좀만 너그러워졌음 좋겠어 10.01 22:33 25 0
싱크대 막혀서 갑자기 인생이 고달파졌어…ㅠ 10.01 22:33 12 0
철학적인 위로되는 웹툰 추천좀 10.01 22:32 10 0
인스타 아이디 검색해도 안 나오는데 이 아이디로 못 바꾸는 이유가 뭘까...??5 10.01 22:32 530 0
소비기한 지난 우유 먹어도 돼?2 10.01 22:3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1:58 ~ 10/5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