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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열매, 산딸기 왕많아서 심심하면 뒷산가서 한주먹 따먹거나 소쿠리 가득 채우고 집으로 가서 간식으로 먹었었는데..

갑자기 그때가 그립구만🥹🥹🥹



 
익인1
와 나도.. 오디도 따먹고 산딸기도 대추도 강에 가면 다슬기도 잡아다 삶아먹고 그때가 그립다
2개월 전
글쓴이
헐 맞아 오디도 있었어 ㅋㅋㅋㅋ오디 왜 잊고있었지 이거 한가득 따고나면 손 물들어있었는데🥹🥹 그립다 정말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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