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3973 10.02 17:3026016 0
두산이승엽 맘에 안드는건 나도 마찬가진데45 10.02 22:206744 0
두산나 솔직히 곽빈한테 제일 실망함19 10.02 21:367165 0
두산오늘 경기내내 든 생각.. 아 진짜 78억은 아니다15 10.02 23:174587 0
두산 라인업12 11:232116 0
뉴비도리 질문있어용3 10:05 113 0
선발이 이러니까 아무리 와카라고 해도 1차전 못잡으니까 9:58 122 0
오늘 꼭 승요가 되겠어!! 2 9:53 24 0
비기기만해도 우리 준플옵인가1 9:22 201 0
장터 오늘 1루 외야 통로 2연석 양도받을도리 있을까??5 8:49 87 0
어제 중간네이비도 일어나서 응원했어?? 6 8:44 146 0
제일 속상한건 오늘 니퍼트가 이 경기를 보고 갔다는거…3 1:12 485 1
하 싱숭생숭하다 참6 0:56 382 0
너무 속상하다 실망스러운 포인트가 너무 많아 0:19 130 0
근데 내가 진짜 야알못이라 그런데5 0:16 364 0
오늘 3루쪽에도 두산팬 있었어?10 0:06 1328 0
양의지 그만 아파 진짜 제발...1 10.02 23:57 214 0
내일 직관 가눈 도리들 있어? 3 10.02 23:56 120 0
ㅁㅍ) 내일 상대팀은 12 10.02 23:51 5616 0
시즌 끝나자마자 병헌이 택연이 정밀검사 받게해라 10.02 23:50 62 0
오늘 경기 영화관에서 봤는데 ..1 10.02 23:48 184 0
도리들아 병헌이 위험하다... ㅋㅋ13 10.02 23:47 4391 0
너무 실망스러운건 선발이나 타선이나 작년 와카전보다도 못하다는 점임 10.02 23:45 62 0
오늘 경기 보고 다들 어땠니11 10.02 23:43 218 0
지금 용투 다 알아보고 있겠지?2 10.02 23:42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3:40 ~ 10/3 1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