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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얘네 순위 결정전 경기때마다 지는거 11 09.28 21:30 232 0
오늘 직관보리 잇서?6 09.28 21:29 128 0
이글스파크 마지막 경기 선발투수 정우람 09.28 21:29 48 0
신인선수들 시구할때 폭투받은 사람 영묵이였나보네ㅋㅋㅋ9 09.28 21:22 326 0
하 우리 내일 선발투수 정우람 외치는거림..?8 09.28 21:21 185 0
홈 토요일 마지막승리11 09.28 21:20 126 0
핑니 예판한거 묘하게 색이 진한것 같은건 착각인가11 09.28 21:20 1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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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 중계에서 투수들 이틀후에 어디 간다 했다는데9 09.28 21:07 1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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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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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