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55l

살 로즈들 언능가!!!

선물하기에서 에버랜드 검색하고 내리면있움!

추천


 
글쓴로즈
나만 이제 안건가 킈
2개월 전
로즈1
로즈 덕분에 샀다!!!!! 고마워🥹🫶🏻
2개월 전
글쓴로즈
😍😍
2개월 전
로즈2
으하하 하나 더 샀어💕
2개월 전
글쓴로즈
끼요르~~~~~
2개월 전
로즈3
왜 난 안보이지ㅠㅠ 인형이랑 뱃지밖에 안보여ㅜㅜ
2개월 전
로즈4
나도 ㅠㅠ
2개월 전
로즈5
품절인가봐ㅠ
2개월 전
글쓴로즈
이글쓰고5분?ㅜㅜ후에봣더니 품절됐더라공...ㅜ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감독썰 23 10.01 20:054821 0
키움/OnAir야구부장 쥐어짜낼 혼자 달릴 달글23 10.01 20:582148 0
키움짐색 하나만 산 로즈들아 뭘로 샀어??10 10.02 14:43977 0
키움로즈들 혜성이 마킹키트 하나만 사면 뭐 살 거야??10 15:39681 0
키움라도수스 오늘 출국했나보다9 10.01 20:221346 0
우리 팀 구단의 라이벌은1 07.29 13:47 118 0
미국 올림픽 때7 07.29 12:48 161 0
주중시리즈 화수 다 갈까 하루만갈까...11 07.29 11:32 679 0
남들이 다 욕해도 난 우리팀이 제일 좋아7 07.29 11:14 777 0
우리팀 투수 엔트리 볼때마다 정현우를 뽑아!! 라는 생각이 들어 5 07.29 11:05 199 0
성민이 마무리는 볼배합 미스가 맞는 것 같네 6 07.29 10:54 258 0
하타니💖 4 07.29 10:28 115 0
트레이드 마감 기한이3 07.29 10:13 118 0
난 이번 시즌은 이기고 지는걸 떠나서 3 07.29 04:07 181 0
상우 부상 연장 안 하는 거 보면 5 07.29 03:33 234 0
1루에 노란 막대풍선 많더라2 07.29 03:17 235 0
진짜 로즈면 큰방에 제발 한 먹는 글 안 썼으면 좋겠다 10 07.29 03:12 642 0
준표 너무 웃겨ㅋㅋㅋ2 07.29 00:37 133 0
우리 윤하..8 07.28 23:37 617 0
리그 주간 타율 보는데 우리 순위 안에2 07.28 22:21 154 0
호락호락하지 않은 꼴찌 좋다 ㅋㅋㅋㅋ4 07.28 22:11 209 0
근데 우리 이제 잘할 것 같지 않아?11 07.28 21:57 2003 0
리보야.. 인스스에 키움 영상 공유하면8 07.28 21:35 473 0
캐슬민 멘탈이 좀 걱정된다15 07.28 20:53 2247 0
제발 둘다 살아나줘… 5 07.28 19:29 4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