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잘난게아니라 자기 집이 좀 잘사는거가지고

부심부리고 남판단하는 사람보면 웃겨.. 진짜 사람 많이 만나봤는데 자기능력도 좋으면 안그랬음

가진게 집안밖에 없으니 그러더라

[익인1]

어딜 가나 어중간한 애들이 제일 자만하는 듯

[익인2]

겉으론 안 그래보여서 몰랐는데 깊이 알아가다 보면 십중팔구는 다 그러더라ㅋㅋㅋㅋㅋ 빵빵한 집안에서 강남 8학군 다니면서 부모지원 받을거 다 받고 대학 잘간 애들 대부분이 자기들이 잘나서 그런 줄 앎. 겉으로는 안그런척해도 친해지다보면 본색 드러나더라고
오히려 평범한 집에서 본인이 쌔빠지게 공부해서 좋은대학 간 애들은 거의 겸손했음... 심지어 얘들도 온전히 자기힘으로 된거 아니다 세상 도움 받으면서 잘 된거다 겸손하게 얘기하는데 강남키즈들이 저러는거 보면 진짜 웃음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