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남동생임 ㅋㅋㅋ 막상 아직 안닥쳐서 그런가 왤케 아무 생각이 없지 할 수 있을 거 같고 막 그래;



 
익인1
하 절댜못해 그냥 내가 바닥에서 잠
3개월 전
글쓴이
뭔가 우리도 그럴 거 같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트윈베드로 못잘수도 있을 거 같아서
3개월 전
익인2
나 방콕가서 남동생이랑 한침대 씀 ㅎㅎ 우리 커플인줄 알고 더블베드로 업그레이드 해줘섴ㅋㅋㅋㅋㅋ 침대 개 커서 그런지 끝과 끝에서 자니까 나쁘지 않았서........
3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나름 이득인데 하지만 난 에어비앤비.,,
3개월 전
익인3
난 괜찮았움 근데 동생이 코를 골아서 본인이 신경쓰여서 못 자던데 ㅋㅋㅋㅋ 나는 머리만 대면 자는 편이라 ㄱㅊ
3개월 전
익인4
잘 수는 있는데 둘 다 코 골아서 안 될 듯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62 10.04 21:4131572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140 10.04 18:4811745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80 1:0215836 4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94 2:402827 0
이성 사랑방 25살 소개팅…? 인데 첫만남 돌짜장 오바야?77 10.04 17:3339440 0
이성 사랑방/ 내일 짝남 생일인데 5 10.02 09:02 97 0
오사카 놀러갔다 와본 익들 들어와봐~ 8 10.02 09:02 44 0
이성 사랑방/이별 기본 멀프로 나 가뒀다가 풀어서 이별플뮤 해놨네 10.02 09:02 7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어장 어케 끊어내? ㅎ10 10.02 09:01 239 0
오늘 가죽자켓 에바?4 10.02 09:01 123 0
병동에 간호사말고 또 다른 직원이 있는거같은데4 10.02 09:01 76 0
간단직업질뮨 1 10.02 09:01 19 0
회사오니껀 심장이 턱 막히는 가분이야 10.02 09:01 23 0
토스 만보기 거의 정확해? 10.02 09:01 14 0
악 오늘 진짜 너무 춥다 10.02 09:00 28 0
지금 날씨 반팔에 긴 아우터 입으면 ㅇㄸ 딱이야?3 10.02 09:00 256 0
등에 땀난다....... 10.02 08:59 21 0
네일 오래되면 그냥 떼??4 10.02 08:59 71 0
이번주 주말에 옷 새로 다 사고.. 옷장도 정리해야지.. 10.02 08:59 20 0
D636 내 전역 10.02 08:59 17 0
와 이제 반팔 개추워 ㅋㅋㅋㅋㅋ 10.02 08:59 21 0
반팔에 트위드 입었는데 덥다 10.02 08:59 35 0
음.. 일하기 너무 싫네1 10.02 08:58 18 0
바람부니까 개추우ㅜ 10.02 08:58 17 0
건강검진 보통 얼마나 걸려?2 10.02 08:58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0:40 ~ 10/5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