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퇴근하기 2분전에 뭐 정리하고 퇴근하라했는데 누가봐도 5분도 넘게 걸리는 일이라 6-7분 늦게 끝남 (시간 몰랐던거도 아니고 시계 쓱 보고 시킴 이게 짜증포인트)
2. 첨부터 반말찍찍함 사장님 나이 많지도 않음 아빠뻘 이러면 솔직히 상관없는데 30대가 저러니까 기분나빴음 그동안 알바하면서 모듬 사장님이 다 말편하게할게요~ 한마디라도 하고 반말했지 이런적은 첨이야,,
3. 순서 불러주는 마이크가 있는데 잘 안돼서 완전 가까이서 입술 거의 닿을정도로 하고 말해야됨.. 솔직히 너무 드러워서 마이크 안쓰려는데 자꾸 쓰라고함ㅠ 매장작아서 잘 들리는데
이정도는 참고 다들하는건가? 내가 예민한지 좀 봐줘
내가 이때까지 좋은데서만 일한건가 난 이런 적 처음이라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