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초록글 라이납22 l 롯데
l조회 1629l

황성빈 중

윤동희 우

전준우 D

레이예스 좌

나승엽 1

최항 2

박승욱 유

손성빈 포

노진혁 3

선발투수 박세웅

노검....살아났나요?

우리 모두 불방망이 가져왔지요? 웅세야 퀄어쩌구 할거지요?

추천


 
   
갈맥1
아저씨 3번에서 타순 좀 내려달라니까……. 🤦🏻‍♀️
2개월 전
갈맥2
노검 살아날거야..? 웅세 파이팅이다..?
2개월 전
갈맥3
3준우네
2개월 전
갈맥4
노검 제발
2개월 전
갈맥5
노검...
2개월 전
갈맥6
지난주랑 똑같넹 그래서 다 맞추긴함ㅎㅎ
2개월 전
갈맥1
상대전적..
살아나라고 판 깔아둔거다 노검…? 이제 진짜 살아나 ㅠㅠㅠ

2개월 전
글쓴갈맥
살아나잇 🥺🙏
2개월 전
글쓴갈맥
3루 투니 아니고 노검인 거 수비강화+전적인듯 싶습니당,,,
투니 선발 분 작년 상대전적 5타수 무안타

2개월 전
갈맥7
노검 제발 살아나 🙏🏻
2개월 전
갈맥8
전주누..3번이면 쳐야하는데... 노검도 제발
2개월 전
갈맥9
전준우 좀 내려
2개월 전
갈맥10
전주누 오늘은 쳐줄거지...? 노검 살아나랏!
2개월 전
갈맥11
아저씨들.. 좀 잘해봐
2개월 전
갈맥12
노검 진짜 ㅈㅂㅈㅂㅈㅂ
2개월 전
갈맥13
제발 푹~~~~~~~~~~~~~~쉬었으니까
살아나
4일 쉬었으면 체력은 빵빵하겠지요?

2개월 전
갈맥14
노검 제발제발 아직 기다린다 ㅠㅠㅠ
2개월 전
갈맥15
전준우 잠실이니까 살아나야돼..
2개월 전
갈맥16
노진혁??? 노검??? 노거엄???
2개월 전
갈맥17
오늘 전주누 잠실홈런 딱 칠듯~
2개월 전
갈맥18
상대전적 믿는다 노검
2개월 전
갈맥19
아 잠실이면 전주누가 런 날려주겠지 머~~~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부기는 마킹 무슨 유니폼이 잘 어울려?24 16:102400 0
롯데 도윤이 상동 갔나봐👼 16 15:312632 0
롯데 바보자이언츠 정상영업중😇 17 10.02 23:035975 0
롯데지금 타팀 경기만 봐도10 16:303102 0
롯데본인표출 퍼즐이 왔어요 40 10.02 19:591078 0
미친 오늘 감대델동이래50 08.27 14:45 398 0
동희 배만진 튼동 실존!9 08.27 14:39 2025 0
김원중 100세이브 시상 게시글에5 08.27 14:08 245 0
오늘 사직 포카 댈구 가능한 갈맥 있나요 08.27 13:46 58 0
구스타 포카 대리구매해주실 분 있나요... 08.27 13:35 34 0
진심 나 퓨처스 경기가 1군 경기보다 더 재밌어 08.27 13:20 45 0
근데 진짜 7연패 하면 빠른 경질과 한 발 더 가까워지 않을까..?9 08.27 12:46 783 0
📢 오늘의 퓨처스 (선발 진승현, C 손성빈 / 상무 경기 X) 87 08.27 10:56 2828 0
펑고를 아주 더럽게 쳐주는 코치가 있었으면 08.27 10:49 93 0
진짜 야구만 잘하면 이래 시끄러울 일도 없다2 08.27 02:07 199 0
딱 지금 상황만큼은 김민석 윤동희가 불쌍하긴 해6 08.27 01:59 464 0
영쑤... 거긴 행복해...? 1 08.27 01:35 214 0
서튼은 번트 없이 못살면서 3 08.27 01:25 132 0
김민석 윤동희 개인팬 많은 건 알겠는데13 08.27 01:21 2957 0
오늘 김태형 해설 따뜻한 말 많이 해줘서 고마웠어6 08.27 00:40 1498 0
포카 25만원에 파는 놈은 머ㅓ하는 놈임?4 08.27 00:35 172 0
분명 5,6위랑 0.5게임차 났던 거 갔은데1 08.27 00:34 218 0
우와 우리 8위랑 더 가깝구나 08.27 00:31 57 0
17롯데는 진짜 이제 기억도 안 난다1 08.27 00:27 105 0
얼라들 빨리 자차 뽑으면 좋겠다 08.27 00:18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8:46 ~ 10/3 1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