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계속 투자판 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1. 자칭 전문가들이 투자정신, 비법이나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2. 수익률 자랑이 수도 없이 보이고
3. 주식 입문자들이 조언을 구하는 빈도가 많아지면
끝물이었다...
내가 이렇게 쓰는 것도 1번에 해당되는 말이긴 하지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