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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맨날 우리가족 생일 챙기는데

정작 엄마생일 어제였음ㅠㅠㅠ

음력이라 칠월초구나 생각하고 요새넘바빠서 지나가버렸는데

동생이랑 나 떨어져살하서 급히 각자전화했더니

티는안내도 완전 왕서운 뚝뚝상태인듯

제발 어케푸러주지 ㅠㅠㅠㅠ

원래생각했던 고주파마사지기 얘기 꺼냈더니

귀차나서 몇번하고 안쓴다고 거절당함

선물 추천좀 긴급 ㅠㅠ



 
익인1
100만원 현금
2개월 전
익인1
내가 뭘사줘도 현금 좋아하더라
2개월 전
익인1
직접 뽑아서 돈다발로주면 최고
2개월 전
익인2
등산모자
2개월 전
익인2
현금이 최고긴 해..
2개월 전
글쓴이
당연한말이겟지만 현금빼규… 우리집은 현금 성의없다생각해서 ㅠㅠㅠ
2개월 전
익인4
예산을 알려줘
2개월 전
글쓴이
육십 까지 가능
2개월 전
익인4
1. 금팔찌 등 세련된 금은방 직접 가서 고르시게 하기, 쓰니랑 커플반지 맞추기
2. 피부과 피코토닝 패키지끊기> 잡티없애는거 요즘 엄마들사이에서 대유행이더라 울엄마도 효과굿
3. 백화점 가서 핏플랍 발편한 신발+ 빈폴 좋은 바지 하면 60되겠다 다 울엄마 취향이긴하지만 참고행

2개월 전
글쓴이
헐 너무 현실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다 괜찮아버려…… 피부과 이용권이젤끌리네 알아봐야겟다 ㅠㅠㅠㅠ. 땡큐땡큐

혹시 엄니께서 다리마사지기나 롱샴가방은 관심없으심?

2개월 전
익인4
웅 엄마 아예 비싼 가방 or 아예 싼 가방파라 롱샴 그냥 모르실듯 나름 꾸미는 편이신데 ㅋㅋㅋ ㅠㅠ 다리마시지기도 관심없구 ㅠㅠ 아니면 미용실가서 펌+클리닉하고 브런치 데이트하면 기분전환 직빵일거같기두 ㅎㅎ
2개월 전
글쓴이
힝 나두그러고싶고
그걸제일좋아할걸 아는데
가족들은 완전지방에있고 난서울 동생은 완전반대편지방에있어서 ㅠㅠㅠ
무튼 넘 고맙다리….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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