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



 
익인1
속초랑 제주
2개월 전
익인2
제주도랑 독도 앞바다 ㄹㅇ 물이 에메랄드색
2개월 전
익인3
광안리
2개월 전
익인4
남해
2개월 전
익인5
정동진이랑 제주
2개월 전
익인6
난 광안리
2개월 전
익인7
송정
2개월 전
익인8
우도 하고수동해수욕장(작은 우도 안에도 해수욕장이 몇개 있는데 다 빛깔 다르고 하고수동이 제일 이뻤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562 10.03 17:2550220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405 10.03 08:2840920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60 10.03 18:4634681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1904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293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이후 연락이 없는데 어떡하지9 10.03 08:21 234 0
공복 런닝 ㄱㅊ나..5 10.03 08:19 64 0
아 왤케 지하철에서 탄내가 나지..3 10.03 08:18 106 0
방금 경량패딩 입은 사람 봄7 10.03 08:18 557 0
아침부터 냉동실 칸 문 부숴서 짜증만 가득했는데2 10.03 08:17 49 0
간만에 전기장판 켜고 잤더니1 10.03 08:17 79 0
와 이번 생리 역대급이다 생리컵 해도 새네? 10.03 08:17 18 0
우울증 진짜 무서운 병인 게16 10.03 08:16 645 0
인생 억까 미쳤다2 10.03 08:16 29 0
우리나라 개인주의 강해져서 좋다는데 전혀..5 10.03 08:16 191 0
블랙헤드 없애도 바로 다시 차오르는 거 어떻게 해야햐나ㅜㅜ 10.03 08:15 21 0
간조익인데 이거 진상맞지2 10.03 08:15 41 0
이성 사랑방 내가 짝사랑하던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되는 경우에 갑자기 팍 식으면 자존감 낮아서 그런거라던대..6 10.03 08:13 215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 있어서 잘해주는 건줄 알았는데 걍 미안해서였음 5 10.03 08:13 167 0
오늘 머입지 10.03 08:13 16 0
오늘 묭실에 드라이 하러가는데1 10.03 08:13 39 0
아침 모먹찌잉 🥰3 10.03 08:13 22 0
‼️입국심사 이름 성 으로 순으로 써야돼 성 이름 순서로 써야돼???‼️ 10.03 08:12 16 0
짜증나 진짜 10.03 08:11 36 0
아코인 개빡치네진짜2 10.03 08:11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0:54 ~ 10/4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