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이게말이되느ㅏ ㅠㅠㅠㅠㅠ 식단 운동 다하고 화장실도 잘갔어 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314 10.04 21:4142564 2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274 2:4024008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53 1:0234337 6
일상뭐야; 2번째 만남인데 토마토김밥에서 만나자는데..?165 11:2312858 1
한화"한화의”하면 생각나는 응원가는??!!50 0:198469 1
여친이 공공규범을 과하게 지켜서 약간 스트레스15 10.02 13:22 199 0
차단 할 정도로 사이 안 좋으면3 10.02 13:21 69 0
배가 가스차서 미친듯이 아픈데 산부인과 괜찮을까10 10.02 13:21 101 0
입사 일주일차...밥먹을때마다 체한다 10.02 13:21 29 0
다이어트 할 때 이런 포케 하나 사서 점심,저녁 나눠먹는 거 어때??1 10.02 13:21 48 0
남친한테 내 어디가 좋아? 물어봤을 때 얼굴이라 답하면 기분 좋아?16 10.02 13:21 45 0
토욜에 부산 바다 추우려나? 놀러가는데2 10.02 13:20 28 0
오늘 날씨 딱 좋다 10.02 13:20 23 0
아 씻는데 형부가 갑자기 화장실 문 열었어52 10.02 13:20 1403 0
면허 도로주행 있자나2 10.02 13:20 25 0
스마트폰때문에 사람들 인내심이 사라졌다는말 어찌생각해?1 10.02 13:20 15 0
전회사 레전드다 진짜 10.02 13:20 32 0
이성 사랑방/이별 곧 내 생일인데 내 생각 할까2 10.02 13:20 109 0
리들샷 100 써봤는데 300 써봐도 괜찮겠지?? 10.02 13:20 15 0
나이가 있는데 지금부터라도 저속노화 식단 해볼까??2 10.02 13:19 21 0
이성 사랑방 꽃선물 나만 별로야?14 10.02 13:19 151 0
면접 보러올때마다 고민되는거 10.02 13:19 29 0
이런 화법 쓰는 사람 어때??6 10.02 13:19 64 0
필라테스 그룹 어때?1 10.02 13:19 22 0
펫보험 무슨 사람보험보다 비싸네7 10.02 13:19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