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빠 장남이고
동생 대학가게 뒷바라지하고
개고생하면서 열심히 산거밖에 없는데
고생했다는 한마디없이
할아버지 생전에 고생한다고
수고비 쥐어준적도 없으면서
삼촌이랑 큰고모
고생한거 뻔히 알면서
살고있는집 팔아서 돈내놓으래
미 친거아님????
사람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