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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는일있으면 내 살 꼬집는거..

왜냐면 아빠가 화나는일있을때마다 벽치셨는데

그게 어렸을때부터 트라우마였거든

근데 어느새 내가 벽이나 식탁주먹으로 때리는거 알아차리고 충격먹음.. 똑같은사람되기싫어서 그냥 내 살 꼬집는데 이거 자해맞지ㅠ



 
익인1
엉..병원 함 가봐 빨리 고치는게 좋음
2개월 전
익인2
판다는 힘이 좋아서 대나무같은건 손쉽게 부러트린데 사진 속 판다는 어릴때 사육사가 대나무를 힘겨운 표정으로 부러트리는 걸 보고 저 표정을 배웟다고해ㅋㅋㅋㅋ쓴이는 정신병 같은게 아니라 습관이 들어서 그런거니까 자해라 생각말고 다른 쪽으로 바꿔보면 어떨까 싶다
2개월 전
글쓴이
ㅠㅠ 좋은말너무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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