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49l

진짜 숨이 턱 막혔음

추천


 
보리1
ㄴㄷ 이건 진짜 ㅋㅋ..
2개월 전
보리2
ㅇㅈ현빈이 웬만하면 욕 안하는데 오늘은 어이없었다...출루 개중요한 시점에 뭐하니
2개월 전
보리3
근데 계속 스트 던지시더라 어쩔수없음..
2개월 전
보리7
22 승부 빠르게 보시던데 스트 들어오면 쳐야지.. 물론 초구친게 결과론 적으로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아쉽다
2개월 전
보리4
ㄴㄷ .. 현빈아 진짜 이번엔 욕먹어도 싸다;
2개월 전
보리5
걍 9회 다들 꼴보기싫음
2개월 전
보리6
하.. 진짜 아쉬움
2개월 전
보리8
스트 잘던지는 투수라 적극적 타격 어쩔수 없었음 9회에 던진 8구 중에 볼이 한개였는걸 이것도 일부러 뺀거처럼 보이던데
문현빈이 초구딱하고 뒷타자가 출루하면 아쉽다하는데 걍...

2개월 전
보리9
현빈아! 좋개봐주기 참 힘들다
2개월 전
보리10
? 걍 결과론적인거지만 욕먹어도 싼가…? 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우리선수들 가을에서 누가 잘할까 생각해봤는데 27 10.02 19:063089 1
한화하라버지 대돇 은퇴식 왔을때부터 이미 결심한거였나봐.. 15 10.02 19:243503 0
한화류뚱도 나중에 감독할까? 20 10.02 23:241959 0
한화 마음이 이상해…11 12:312122 0
한화ㅁㅍ))냉정하게 얘기하자면 우리구단이 해줄 "의무"는 없음 15 10.02 23:042341 0
근데 최인호 우익 괜찮은거 같기도...?11 09.24 23:41 170 0
내년은4 09.24 23:36 80 0
음 어그로 냄새남14 09.24 23:31 322 0
홍창화는 인호 응원가 만들고 얼마나 뿌듯했을까1 09.24 23:31 102 0
8월에 이길수가 없던이유6 09.24 23:30 274 0
황영묵 대신 문현빈 김인환 대신 최인호 썼어야3 09.24 23:28 173 0
가을야구11 09.24 23:24 135 0
그나저나 도택이는 정말 어린이들이랑 친하네..13 09.24 23:20 520 0
이팀은 프런트 안 바뀌면 올라가기 힘들다고 봄 10 09.24 23:19 182 0
아ㅋㅋ찌부돌멩1 09.24 23:17 87 0
금지어랑 김경문 캠프가 다른 점이 4 09.24 23:17 152 0
당연히 뎁스가 좋으면 팀 성적이 좋겠지 근데 감독 뻘짓이 계속 나오잖음31 09.24 23:16 171 0
감독 캠프 장난아니라던데6 09.24 23:13 217 0
다 필요없고 가을야구 탈락 가장 큰 책임은 이거야28 09.24 23:12 333 0
기중이 올해 선불 와리가리 너무 심해서 제기량 아닌것같긴 함4 09.24 23:09 65 0
포옹당하는 얼라들 보구가15 09.24 23:09 162 0
이번 시즌 항상 느끼지만 성적이랑은 별개로5 09.24 23:09 129 0
이 팀에서 상수라고 불릴만한 사람은 3 09.24 23:06 120 0
내년엔 캐치프레이즈 잘 좀 만들어라7 09.24 23:03 127 0
이번시즌 돌고돌아 09.24 23:01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8:44 ~ 10/3 1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