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부모님이 거의 포기해서 집만 얹혀사는 수준이란 말이야...하고 싶은 건 많은데 돈이 없으니까 의지가 뚝뚝 떨어지고 다들 부모님이 차 해주고 집 해주는데 난 아무것도 없으니까 우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