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90l

집아 ㅜㅜㅜ오늘 꼭 들어봐 알겠지..

추천


 
다노1
마자....제발
2개월 전
글쓴다노
집집이가 잘햇으면 좋겠다.......내일은 쳐야된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NC다노들 기준 최고의 경기는? (통틀어)70 1:01369 0
NC근데 우리 진짜 투수 복 대박이다 어떻게 페디 다음 하트가 올 수 있는거임...14 10.03 13:561732 0
NC우리 응원가 최애가 다들 뭐야?13 10.03 17:01432 0
NC다노들 혹시 마산에 중국집 맛집 알아??13 10.03 22:091215 0
NC스토브리그 백영수 = 임선남 모티브 라는 것을 아니?26 0:301080 0
마무리 기용 때문에 분위기 더 안좋을듯3 08.28 23:36 296 0
수윤이한테 화도 안나는게6 08.28 23:27 2091 0
휘집이 틀드 후 후속틀드 왜 안한거임…6 08.28 23:07 2509 0
슈야토야 환불할까봐 중간에 껐어..3 08.28 22:58 160 0
걍 이팀 육성플랜 망가졌다는 생각뿐임6 08.28 22:57 727 0
아니 근데 이용찬 8 08.28 22:54 1742 0
하...6 08.28 22:54 200 0
배크니폼 와서 기분좋았는데.... 2 08.28 22:50 60 0
언제까지 두목님한테 기댈건데1 08.28 22:50 108 0
아니 김택진 온거 찐이야..?5 08.28 22:41 1032 0
오늘 경기장에서 팬들 강인권 사퇴하라고 외침4 08.28 22:37 1399 0
좋은것만 생각하기...6 08.28 22:28 595 0
칭구가 아직도 야구보면서 사서 스트레스 받냐고 함,,2 08.28 22:16 138 0
뭐라는거냐고11 08.28 22:14 2072 0
솔까 이용찬이 저렇게 무너지는거 한두번이야?1 08.28 22:10 127 0
와 진짜 이정도면 싸패같아 ...1 08.28 22:08 138 0
오늘 1사 주자 3루 이거 못 살린것도 화나는데15 08.28 22:02 986 0
경기 초반 긍정포인트🍀) 베상이 너무 잘했어 수비 잘 도와준 호철이도 좋았다2 08.28 21:59 69 0
류지현 당신 언제 올겁니까1 08.28 21:59 77 0
유일하게 오늘 경기 긍정은 베이비상현의 멘탈이 제법 좋아보인다는 사실8 08.28 21:51 6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4:04 ~ 10/4 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