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업무적으로나 대인관계면에서!ㅠㅠ

추천


 
익인1
둘 다 굿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본인표출 촉인 등장168 2:527728 2
타로 봐줄게52 1:491196 0
자꾸 읽씹하는 이유가 뭐야?7 10.02 23:39141 0
촉인아 나 정말 언제쯤 행복할까..11 10.02 19:1871 0
그 사람 내 생각 하고 있을까?5 3:27192 0
전남친 연락 안오겠지..???? 08.02 17:10 26 0
썸남 재회 연락 올까?? 08.02 15:42 101 0
촉이나 전남친 후폭풍 안올거 같지..? 08.02 13:56 62 0
현생 타로 짧게 83 08.02 13:28 2022 0
그 병원 원서넣을까 말까 08.02 12:30 32 0
전애인 연락올까???? 08.02 11:40 29 0
나 올해 연애 가능할까.. 08.02 11:39 59 0
이사람이랑 잘될 수 있을까?10 08.02 08:08 271 0
촉이나 나 올해 연애 가을에 가능할까?2 08.02 04:31 55 0
전 애인한테 연락올까?2 08.02 04:19 37 0
촉인아 나 플라즈마 하면 쌍꺼풀 좀 더 얇아질 수 있어? 08.02 02:46 84 0
걔 내 생각해? 1 08.02 02:06 110 0
나 면접좀 잘보라구 해주라1 08.02 02:06 40 0
잘해주는 이유가 뭘까?2 08.02 01:58 50 0
걔랑 사귈수 있어?? 08.02 01:31 27 0
전화해도 될까? 08.02 01:24 74 0
내일 병원가는데 결과 ㄱㅊ?5 08.02 01:08 90 0
미래 남친 직업 멀까 08.02 01:03 26 0
자연스럽게 만남 vs 소개팅 08.02 00:29 128 0
전애인 8월안에 연락올까?2 08.02 00:28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