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8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이승엽 맘에 안드는건 나도 마찬가진데45 10.02 22:2011982 0
두산나 솔직히 곽빈한테 제일 실망함19 10.02 21:3610998 0
두산 전 내년에 당신 볼 생각 없는데요 17 17:243033 1
두산김재호 은퇴한다고?15 17:372654 0
두산초긍정) 업셋우승당한것 보단 덜 화남18 17:113153 0
이거 그거 아닌가1 08.19 22:33 78 0
솔직히 말할게 9 08.19 22:07 115 0
베스포 선수초대석 다음편 언제 떠✊ 08.19 21:51 77 0
프레슬리 친구(??)가 김재환 응원하는거 찾았다 08.19 21:04 36 0
1루수 박세혁 08.19 20:51 59 0
선수한테 왕편지지에 편지 써서 주면 귀찮아서 읽다 말려나?1 08.19 20:16 52 0
베어스케치 본 도리들아2 08.19 20:13 73 0
야구 안하니까 심심하다😢53 08.19 19:14 100 0
오늘 오재일 진짜 예뻤어 안경끼고 왔는데 너무 예뻐 나 얼빠된줄 ㅜㅜ9 08.19 19:13 222 0
오늘 현호 안왔던데? 3 08.19 18:41 46 0
명심하자ㅠㅠㅠ 08.19 18:41 50 0
근데 세혁이가 진짜 연구는 많이하긴하나봐? 3 08.19 17:37 69 0
보통 선수들 몇 시에 와??ㅠㅠ7 08.19 16:17 58 0
휠라 명예점장 건우 호세4 08.19 15:30 89 0
원정가는길 영하랑 재환이꺼 밖에 못 찍었다 1 08.19 15:04 64 0
우리 감쟈랑 비텽범 인터뷰 뜬 거 봐봐ㅠㅠㅠㅠㅠㅠ3 08.19 11:44 91 1
올해 출근길에 그런일 있었어 2 08.19 00:40 111 0
다음주에 스브스방송에 상삼이 나온대ㅜㅠ 08.19 00:17 47 0
원준이 군면제지?2 08.19 00:07 88 0
엥 누가 오늘 세혁이한테 모자랑 펜 던졌대 9 08.19 00:05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9:04 ~ 10/3 1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