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창틀이니 화장실 휴지걸이 윗부분같은 세세한부분은 깨끗하게 안하고 눈에 보이는거만 청소한단말임

설거지도 대충해서 찌꺼기 남아있길래 내가 다시 설거지한적도있음..

그냥 겉으로 보기에 바닥깨끗하고 설거지거리없으면 그만인거...

진짜갑갑함 ㅠ



 
익인1
우리 엄마도 자꾸 밖에 올려둔 느낌 서랍에 마구잡이로 넣어두거나 버리시는데 답답함 난 서랍 깔끔해야하는데 그냥 눈에만 안 보이면 된다는 건지 난장판 만들어두셔… 그릇 음식 담으려고 꺼내두면 그 잠깐 몇초 사이에 어휴 다 늘어놓네 하면서 설거지통에 넣어버리심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일 매번
2개월 전
글쓴이
울엄마 절때 깨끗하게 사는편아니거든..? 나가기전에 안방 화장대에 쓰레기 그냥 던져놓고간적도 있고(내가치움)
본인이 먹은거 설거지안하고 나가서 내가 한적도있고. 빨래도 구분없이 그냥 다 한꺼번에 넣어서돌리고..
그냥 겉으로보기에 세탁물안쌓여있고 설거지안쌓여있고 머리카락없으면 그만임 세세한 창틀먼지 선반먼지 환풍구먼지는 신경 1도안씀.. 그러고 나한테 누굴닮아서 어지럽히고다니고 더럽냐 잔소리엄청하는데 그럴때마다 할말을잃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414 17:2526932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304 8:2823292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5715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83 18:4613694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21186 0
라떼 시켰는데 맛이 특이한데1 15:22 13 0
이성 사랑방 보고 싶다는 마음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걸까?16 15:22 128 0
요즘 러닝크루? 유행하는거4 15:22 11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일주일만에 재회했는데 상대방이 그동안 클럽갔다왔다하면5 15:22 118 0
헐 땡초가 사투리라고? 3 15:22 17 0
개명할건데6 15:22 36 0
근데 작년 수능이라고 하면 2024수능이야 2023 수능이야? 15:21 8 0
치킨냄새나는데2 15:21 15 0
아니 오늘 공부 진짜안된다1 15:21 18 0
해외여행 가본 사람들 스케줄 어떻게 짰어? 15:21 16 0
집에 화재경보기 설치하러 온다는데 이거 뭐 얼마나 걸려? 4 15:21 22 0
집중력 좋아지는 법 있을까1 15:20 22 0
오능 무슨날이게4 15:20 23 0
공무원 지방직 종로구 중구 동대문구 강북구 중에 15:20 75 0
말 잘 들어주는 사람 흔하진않아?2 15:20 39 0
애인있는 사람 몰래 좋아하는 건 상관없지?9 15:20 224 0
다들 케이크 프차 어디꺼 먹어?14 15:19 98 0
아무 댓글 하나만 달아줄 수 있어??11 15:19 50 0
너무 홧김에 퇴사했나...좀 후회중..4 15:19 64 0
카페오기전에 어느매장 우산놔둔게 카페와서 생각나서 카페 시킨거받고2 15:19 1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36 ~ 10/3 2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