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0l

진짜 여태까지 고민 상담 많이 봤는데 조곤조곤 존댓말 하면서 사람 때렼ㅌㅌ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네

사연 스레기가 저 어케요? 이러면 본인이 나사 하나 빠진 거 같죠? 이러면서 생글생글 웃음 근데 얼굴 너무 순한데 잘생겨서 매력잇음

영업 맞아 나도 보기 1시간 됐어 ㅋㄱㅋㄱㅋㄱㅋ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설로 출신이 머야????아니 근데 말투 사투리 나올 때 어디서 들어몬 거 같아 뭐지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2개월 전
익인1
헐 아니다 내가 아는 사람이랑 다른 사람이네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이분 조곤조곤 팬다 봐바

2개월 전
익인2
오피니언 아닌가?
2개월 전
글쓴이
에? 아냐 아이엠현서인뎅
2개월 전
글쓴이

2개월 전
익인3
ㅇㅇ 마자
2개월 전
글쓴이
오피니언은 누구여?????
2개월 전
익인4
저 사람 포함해서 4명이 오피니언 했었음 지금은 안하늦진 모르겠지만
2개월 전
글쓴이
논란 있었어?! 왜 안 하지?? 오피니언 영상 보니까 욕으누없는디
2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여기도 글 여러개 올라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오피니언 키워드 넣어서 검색해봐
나도 정확히는 모름

2개월 전
글쓴이
4에게
구랭 고마어

2개월 전
익인5
오피니언으로 유명했지 ㅇㅇ 지금은 안하지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581 10.02 22:3042941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720 13:569619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끝까지 후회없게 온 힘을 다해서✨.. 3013 13:0513872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100 13:378222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47 2:526083 2
삭센다 오늘 11시에 처음으로 맞았는데 달라진게없어..2 14:09 17 0
근데 남녀노소 귀엽다하는 건 외모 평균이상이란 거야???9 14:09 57 0
대학교 졸업사진 찍는데 팁 주세요...5 14:09 19 0
Eyes on you 해석머랴15 14:09 536 0
아 누가 인스타에 교미!! 라고 남겨서 움찔함4 14:09 27 0
목이 안 좋을때 뭐 마시는게 좋아?5 14:08 24 0
와 날씨 뭐야4 14:08 201 0
와 날씨죠타... 14:08 20 0
사실 외모가 중요함가..?9 14:08 69 0
흰색 바람막이 오래 못입겠지...?? 4 14:07 67 0
스벅 파트너 익 잇니... 휘핑크림 14:07 18 0
오늘 배달 시키면 다 좀 늦게 오는 듯2 14:07 24 0
하이킥 의사 이지훈 mbti 뭐일거 같아??5 14:07 49 0
날씨 흐리고 추우니까 연말같다 14:07 13 0
와 먹고싶은거 왜케 많지 했는데 생리 일주일 남았네 14:07 10 0
혹시 지방사는 익 있어? 질문있는데(경기도 제외)8 14:06 39 0
흑백요리사 보다보니 느낀건데 진심 ㄹㅇ15 14:06 754 0
요즘 대전이 뜨는 도시야??9 14:05 84 0
우리아빠 ㄹㅇ 외국인처럼생김 14:05 18 0
학창시절에 보통 예쁘면 잘나가는 무리에 속했던거같아?6 14:05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