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나는 1



 
익인1
2
2개월 전
익인2
2 난 댓글만 씀
글은 뭐 할 말이 없음

2개월 전
익인3
그냥 하고싶은 말 생길 때마다 찌끄리면 가능
2개월 전
익인3
배고파 더워 졸려로 20개 채울 수 있다
2개월 전
익인4
1
2개월 전
익인5
제목적고 ㅈㄱㄴ만 적으면 가능하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275 17:258465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178 13:3720731 1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0078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135 8:289303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8511 0
이제 일본가면 걍 캡슐호텔 다닐거임,,,1 16:19 21 0
성심당 일하다가 그만뒀는데15 16:18 939 0
뭐지 카페에 갇힘 16:18 52 0
에어포스 너무 딱딱하지않아?13 16:18 76 0
잘 웃고다니면 만만하게 본다고 생각해?5 16:18 29 0
내가 산 주식공개2 16:18 261 0
난 가끔 따로 먹는 메뉴 반반 먹자하면 짜증나ㅋㅋㅋㅋ 16:18 14 0
뉴진스 민지, 설현 닮았단 얘기 자주 듣는데 그럼 무슨 분위기/ 느낌이.. 21 16:17 281 0
남자 혐오할 생각 없는데 9 16:17 35 1
너네라명 걸어서 5분거리 배달시킴?6 16:17 22 0
쌍수했는데 불닭 먹으면 죽음이겟지?14 16:17 24 0
오늘은 어제보다 덜 춥다 16:17 6 0
성인 되고나서 이뻐지니깐 동창 애들이 인스타 많이 오는듯1 16:17 21 0
외국어몰라도 외국에서 친구만드는법 알려줄게 16:17 20 0
지하철에서 엄청 특이한 사람 봄 16:17 23 0
50에서 5키로 뺐는데 차이 지리노10 16:16 592 0
얼굴 완전 뒤집어졌는데 팩 추천 좀 ㅜㅜ 4 16:16 19 0
우왕 응팔 보는데 에어포스 생각보다 역사가 있는 신발이규나 16:16 12 0
나는거 왜나는지 10프로정도 이해함 ㄹㅇ..... 진짜 빡치는구나 16 16:16 448 0
독재학원 맨날 알바공고 올라오는데 정작 안 뽑네2 16:15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