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다이어트 시작한 이후로 못자..

나 완전 잠만보거든 침대에 30분만 누워있으면 잠드늠 사람인데

몸은 피곤한데 뇌가 말짱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499 10.02 22:3036032 0
일상남사친 뺏겨본애들있어?ㅋㅋ192 10.02 21:0818862 0
일상같은 성씨끼리 결혼하는거 좀 기괴하지 않아?165 10.02 20:538184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31 2:524012 2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246 13:562475 0
오늘 옷장정리 꼭 해야되는디 14:41 6 0
역류성 식도염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어 걍 스트레스 때뭄이었음 … 14:40 12 0
카페라떼 마시고 있는데 엄청 고소하다1 14:40 13 0
다음주부터는 겉옷 입어야할까? 1 14:40 9 0
교포 쌤이 한국 온 씁쓸한 이유 14:40 17 0
익들이 보기에 나랑 결혼관 맞는 여자 많을것 같아?3 14:40 18 0
퇴사하고 쉬다가 이직 성공한 익 있니?..3 14:40 22 0
울 아빠 지방의회에서 일하는데 진짜 의회는 에바가 맞구나4 14:39 53 0
와우 내년 1월달이면 벌써 인티한 지 4주년이 되는구나2 14:39 13 0
안성시 공식 인스타 릴스 좀 봐 14:39 36 0
이성 사랑방/이별 제발 진짜 한번만 연락와라6 14:38 56 0
쌍수풀리진않겠지?4 14:37 106 0
이 정도면 어디가서 헬스가 취미라고해도 되는가..?1 14:37 39 0
엽떡알바생들있나?? 14:37 15 0
이성 사랑방 너네같으면 군대 기다려? 4 14:37 35 0
이거 본문 식당 셰프 최현석이래10 14:37 239 0
나 혼자 놀기 좋아하는데 어제 기분 더러운 일 있어서 다시 생각하게됨2 14:37 33 0
이성 사랑방 찬 사람은 안 외로워? 5 14:37 32 0
50일만났는데 갑자기 차였어..ㅎ 14:37 16 0
창문에 블라인드 쳐져있는데 뭐가 자꾸 위에서 떨어지는 그림자가 나오거든.. 14:37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4:42 ~ 10/3 1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