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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알바하러 갈거라 그랬더니

공항알바는 얼굴 예뻐야 할수있는거라길래

아니 승무원 그런게 아니라 그냥 공항 알바 말하는거라고 했는데도 끝까지 저 ㅈ/ㄹ이야...

상자나 짐 옮기고 그런 알바도 얼굴 예뻐야한단거야??라고 물어보니까 그렇대

저 이후로 진짜 표정관리 안됐는데 걍 집 바로 와버릴걸 그랬나 ㅠ



 
익인1
롸 쓰니가 공항알바 한다니까 부러워서 그러나 왜 그려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너무 황당한 소리라 뭐라 받아쳐야할지도 모르겠더라...
2개월 전
익인1
평소에 그런 일 더 없어? 걍 서서히 멀어질 듯...
2개월 전
글쓴이
걔가 자존감이 좀 낮은데 본인 포함해서 우리라고 지칭하면서 나까지 내려치는 말 많이 하긴하는데 걍 그러려니 했거든 다른 예쁜 사람 우러러(?)보는거 걍 내 또래 고딩 자존감 낮은 몇몇 애들 특징인거 같아서.. 근데 본문은 진짜 짜증남 ..
2개월 전
익인2
나같으면 아~ 그래서 내가 뽑혔나보네 푸하핫 장난처럼 넘겼을 것 같아 그럼 친구가 더 약올라했을 듯 으 근데 기분 나쁘다 진짜 유치해
2개월 전
글쓴이
쟤는 일부러 기분나쁘라고 지어내서 말한것보단 찐으로 저렇게 생각해서 나한테 저따구로 말 한거 같음. . ㅋㅋㅋㅋ 더 정떨이야..
2개월 전
익인3
그게 친구...?
2개월 전
익인4
웃으면서 닌 그래서 못할듯ㅋㅋㅋㅋㅋㅋ 하고 넘기지
그럼 걔가 집에 갔을듯

2개월 전
익인6
22
2개월 전
익인7
쓰니 그 알바 붙었으면 좋겠다
2개월 전
익인8
걍 그런애 멀리해 니 자존감만 깍아먹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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