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내 볼따구처럼 피부표현 되는 쿠션 쓰고싶은데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네..

좀 매끈(?)하게 표현되는 쿠션 없을까..

비벨벳 써봤는데 너무 매트했던거같아



 
익인1
아 근데 난 파데만큼 사바사 타는 거 없다고 봄 진짜 여러 개 써보면서 아닌 거 제외하고 본인 피부 타입에 맞는 거 찾아가야 함
2개월 전
익인2
나스 쿠션 괜찮은 듯? 얇게 발리고 커버는 좀 아쉽긴한데 피부 깔끔하게 표현 되더라고...
약간 광도 돌면서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테스트 해볼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18 10.03 17:2564462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00 10.03 18:4648524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618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84 10.03 22:277815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33 0
고민(성고민X) 20대 중반인데 나만 사는 게 힘드니.... 10.03 12:51 49 0
휴대폰이 갑자기 안켜짐..왜 이럴까2 10.03 12:51 31 0
직장인 겨울 외투 뭐입고 다녀..?3 10.03 12:51 33 0
건성익들 있어? 스킨이나 토너 어떤거 써??? 2 10.03 12:51 15 0
안춥냐고 묻는거 싫은 상황이2 10.03 12:50 36 0
혹시 부츠컷 레깅스 추천브랜드있니? 10.03 12:50 11 0
아이폰 16 쓰는 익들한테 질문 있어요7 10.03 12:50 70 0
제발 이 폰트 이름 알려줄 사람 (카드의 정석) 10.03 12:50 24 0
한달 학원 가려하는데 해외여행때문에 고민이야3 10.03 12:50 33 0
인스타 팔로우도 하고 좋아요하고 메세지보냇는데 계폭 3 10.03 12:50 18 0
계약기간 2년인 방 괜찮나2 10.03 12:50 18 0
혼자 뭐하고 놀까 나갈건데 10.03 12:49 16 0
부산 진짜 쟈철 타면 초고령화 사회 체감함1 10.03 12:49 32 0
토욜에 망원한강 사람 많을까..? 10.03 12:49 18 0
와신라면 투움바...레전드다42 10.03 12:49 946 0
신아로미 그 사람은 악플이 왜케 많은겨4 10.03 12:49 313 0
뭐 대한민국 힘들다 부도직전이다 하는데 10.03 12:49 17 0
보쌈주문할건데 주먹밥 먹을까 막국수 먹을까4 10.03 12:49 16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나를 좋아하는지 알수있는 방법3 10.03 12:49 468 0
빌라 계단에 짐 모아둔 사람 신고 못 하나 10.03 12:49 1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