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284 17:259545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183 13:3721490 1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0529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142 8:289987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8540 0
질염 걸렸을 때 가려웠던 적 있는 익 있어??6 16:24 77 0
다이어트 언제부터 드라마틱한 변화 나올까4 16:24 41 0
신전 컵밥까디 시킬까말까...2 16:24 15 0
올영 알바 해본 익들 있엉?? 16:24 8 0
근데 쿠팡알바 한번 확정나면 그담부터8 16:24 129 0
나 입맛이 건강한 입맛이다 하는 익 식습관 뭐 있어? 10 16:24 60 0
나 청바지처럼 붙는 바지 입을때마다 다리 얇다는말 듣는데2 16:23 47 0
사람들이 홈텐딩이 취미라 하면 쉐이킹 고수인줄 알더라 16:23 12 0
나 10키로찌고 샤워하다가 몸 보고 충격받아서1 16:23 33 0
엘베에서 윗집 꼬마 만났는데 이거 줌ㅋㅋ 14 16:23 666 1
신분증 임시증 16:23 12 0
탈색모에 다크브라운 염색하고 색이 빠져서 밝은 갈색인데 톤다운 이력 있다고 말해야 .. 16:23 10 0
버스 하차 요금 빠지는 거!!!!!!!!!!!!!!!!2 16:22 16 0
피부과 코디네이터 이뻐야됨?2 16:22 19 0
진심 나 머리 감는거 넘 귀찮음 🥹6 16:22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말 안듣기 일인자6 16:22 280 0
우리나라는 계약직을 소속직원으로 치지도 않는듯 16:22 2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나서 화장품이랑 옷에 관심 뚝 끊김ㄷㄷ 2 16:22 68 0
손톱 물어뜯는 습관 고친 결과12 16:21 315 0
이성 사랑방 발에 다한증 있는 여익들아....다들 연애 잘 하고있어?3 16:21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