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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우울한가 ㅋㅋㅋ큐ㅠㅠ 왜이러지

애기들 일어나서 카메라에 뽀뽀하는거랑 민국이 운전하다가 조심해 다들미안~ 하는거랑..

그냥 너무 아기들이 예쁘고 선하고 따뜻해서 눈물남 자꾸

얘넨 평생 힘든일 없이 행복했음 좋겠고



 
익인1
그럴수있지
2개월 전
익인1
나도 애기들오ㅑ좋아하는지 몰랐늨데일에치이고 그럴때 무해한 강아지 애기들보면 눈물날때있어
2개월 전
익인2
나도 최근에 비슷한 경험 있어서 공감해
2개월 전
익인2
면탈하고 혼자 카페에서 시간 보내는데 교복입은 여자애들이 무리로 웃으면서 수다떠는데 왜 그렇게 예뻐보이던지 부러우면서도 좀 슬프기도 했어
2개월 전
글쓴이
헐 나도야.. 삼수 실패했는데 교복입은 애들 보면 너무너무 예쁘고 빛나보이고 행복해보여서 눈물났던 기억 있어ㅜㅜ 돌아가고 싶기도 하고.. 익인이두 고생 많았어 토닥토닥
2개월 전
익인3
근데 나 뭔지 알아 나는 투니버스 오프닝곡 모이놓은 거 영상 보다가 울었어....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많이 힘든가보다ㅜ 힐링영상 보면서 힘내
2개월 전
익인4
나도 그럴때 있었엉ㅜㅜㅜ 잘될거야
2개월 전
익인5
애기들 별로 안좋아하는나도 삼둥이는 엄청 좋아함 특히 민국이 너무 귀엽게 생기고 사랑스러워서 웃음 나옴
2개월 전
글쓴이
그치 ㅠㅠㅠㅠ 밍구가🥹🥹 진짜 너무 지켜주고 싶어 대한이가 애들 배려하는거 봐도 너무 착해서 눈물나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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