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550 10.02 22:3040511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571 13:567029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끝까지 후회없게 온 힘을 다해서✨.. 2208 13:059602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43 2:525553 2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89 13:375703 0
오히려 찐 금수저들은 날티가 나는애들 많더라1 15:13 30 0
이십대 중후반들아 옷 살때2 15:13 24 0
회사 잘 다닐것같은 사람 특징 뭐야?2 15:13 22 0
이성 사랑방 이런남자랑은 결혼 못하겠다 싶은거 있어?11 15:13 108 0
원래 빗보다 손으로 빗는게 나음? 15:13 10 0
오늘 민증 재발급 못받겠지..? 1 15:13 11 0
발 시려서 이불 덮으면 땀나 15:13 6 0
코난 극장판 1기 재상영하나보네2 15:12 8 0
근데 인티말야 하루에 한번은 로봇인지 검사하는 창 나오던데 1 15:12 17 0
나 고딩때 사귄 남자친구가 진짜 착했었는데 15:12 16 0
저녁~밤 알바 이자카야vs피씨방 15:12 5 0
Kiss me~ love me~ 노래제목...2 15:12 48 0
3시간 실온 보관으로 목살 상했다는 익인데 정육점 단골한테 물어봄ㅋㅋㅋ3 15:11 326 0
스벅 돌체라떼 아이스vs핫 어떤 거 마실까...2 15:11 22 0
죽고 싶다 15:11 26 0
하씨 반팔 입었네 15:11 10 0
대익들아 한 달에 꾸밈비용 얼마 써?1 15:11 18 0
역류성식도염때문에 죽고싶다 하..14 15:11 26 0
이성 사랑방 우리 적게 만나는 거야? 3 15:11 53 0
친구도 없고 혼자서 시간만 죽이는데 주말에도 알바하는게 나을까? 15:11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5:46 ~ 10/3 1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