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작심삼일 넘겨라 젭알



 
익인1
포장하러가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15870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141 13:3713902 1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3 13:1515070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62 2:527071 2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83 8:282992 0
혼자 밖에 잘 돌아다니는 거 E야 I야?39 16:27 367 0
와플대학 엄청 달지 않고 적당히 맛있는거 추천해줘 16:27 11 0
바디프로필 찍은 익인데 동기부여는 AI에게 얻는거 추천1 16:27 17 0
지금 한국 10월 연휴기간(?) 이번주까지야? 16:27 14 0
택시탈때 전기차 안타고싶으면 16:27 12 0
보증금 못 돌려받는 게 왜 전세사기야? 16:27 16 0
의외인 한국인 설문조사 결과 16:27 11 0
난 아빠가 있지만 정서적으론 없는거나 마찬가진듯2 16:27 14 0
이겜 패키지 가격납득감?2 16:27 18 0
회사에서 볼 땐 잘생겨보였는데 밖에서 따로보니까 별 느낌없는거 왜그럴까1 16:26 26 0
나 혼자 시켜먹었는데 마니 먹은거뉘..? 16:26 14 0
남자들 5살 차이도 여자로 봐???5 16:26 42 0
신체 기관 구조 문제로 생기는 잔병치레들을 고려하면 솔직히 여자들이 조물주를 원망할.. 16:26 9 0
일본 한국 둘 다에 있는 프차카페 뭐있지? 스벅말고!3 16:26 23 0
보통 다들 창문 몇 시즈음 닫아? 16:26 5 0
홍학의자리 소설 본사람…???2 16:26 15 0
신한카드 일 ㄹㅇ 대충하네 ㅋㅋㅋㅋㅋ 하;4 16:26 510 0
지금 엽떡 많이 바쁠라나?1 16:25 12 0
요아정 처음 먹었는데 원래 16:25 18 0
엄마한테 턱보톡스 맞는다고 하니까 화 내던데 엄마들은 다 이러심?6 16:25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7:26 ~ 10/3 1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