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1l 1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3 13:5614472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끝까지 후회없게 온 힘을 다해서✨.. 4604 13:0521039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125 13:3712247 1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31 13:1513958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58 2:526741 2
에어포스 너무 딱딱하지않아?13 16:18 63 0
잘 웃고다니면 만만하게 본다고 생각해?5 16:18 25 0
내가 산 주식공개2 16:18 238 0
난 가끔 따로 먹는 메뉴 반반 먹자하면 짜증나ㅋㅋㅋㅋ 16:18 13 0
뉴진스 민지, 설현 닮았단 얘기 자주 듣는데 그럼 무슨 분위기/ 느낌이.. 21 16:17 249 0
남자 혐오할 생각 없는데 9 16:17 33 1
너네라명 걸어서 5분거리 배달시킴?6 16:17 20 0
쌍수했는데 불닭 먹으면 죽음이겟지?14 16:17 21 0
오늘은 어제보다 덜 춥다 16:17 4 0
성인 되고나서 이뻐지니깐 동창 애들이 인스타 많이 오는듯1 16:17 19 0
외국어몰라도 외국에서 친구만드는법 알려줄게 16:17 15 0
지하철에서 엄청 특이한 사람 봄 16:17 20 0
50에서 5키로 뺐는데 차이 지리노10 16:16 559 0
얼굴 완전 뒤집어졌는데 팩 추천 좀 ㅜㅜ 4 16:16 17 0
우왕 응팔 보는데 에어포스 생각보다 역사가 있는 신발이규나 16:16 11 0
욱해서 살인사건 나는거 왜나는지 10프로정도 이해함 ㄹㅇ..... 진짜.. 16 16:16 420 0
독재학원 맨날 알바공고 올라오는데 정작 안 뽑네2 16:15 14 0
여드름 압출 받았는데 듀오덤 같은 것 안 붙여줬으면 그냥 일상생활해도 돼?1 16:15 14 0
익들은 아주잘난사람이 남친이면 불안할거같아?3 16:15 20 0
외자이름으로 개명하고 싶은데5 16:15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