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전혀 아님..

왜 사람들이 그렇게 전시하지 말라고 하는지 알겠음

희한해서 자꾸 단식영상 이런거 자주 봤는데

다이어트 할때도 나도모르게

최소한으로 먹고

이거 살로가는건데 하면서 안먹을라고 그러고

한동안 내 무의식에 침투했어ㅛ음…



 
익인1
그래 진짜 안 좋다니까....요즘은 너무 심해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영향이 있더라
나도 정신차렸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01 10.03 17:2559037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87 10.03 18:4643090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210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210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33 10.03 22:273092 0
이성 사랑방 와 썸녀 팔에 타투있는거 이제 알았는데 멘붕오네7 10.03 17:19 266 0
자다 일어나서 웹툰보니까 다섯시?3 10.03 17:19 19 0
혹시 힙한 크로스백 뭐가 있을까....추천좀2 10.03 17:19 19 0
퇴사할건데 10.03 17:19 25 0
미용실에서 커트하고 펌하는중인데 개배고픔.. 10.03 17:19 14 0
공기업 붙은사람 얼마나하고 붙었어? 10.03 17:19 24 0
얼른 방청소하고 닭발 시켜먹어야지1 10.03 17:18 16 0
아 어린애들 놀리는거 왤케 재밌지1 10.03 17:18 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인스타 비계 애인한테 알려줘????3 10.03 17:18 85 0
솔직히 예쁜데 순하고 좀 기약하면 은근 못되게구는 애들 많지않아?6 10.03 17:18 89 0
비혼일수록 돈 더 모아야 한다는 글 보면 항상18 10.03 17:18 136 0
솔직히 지금 시간에 카페 에어컨 꺼달라고 해도 되겠지1 10.03 17:18 19 0
근데 페미라고 발작하는 사람들은7 10.03 17:18 62 0
묻지마 살인범 30살 될때까지 전과 없었대?2 10.03 17:18 24 0
공고에 월급 207만원에 중식제공 이면4 10.03 17:18 33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하고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면서 더 그리워해본사람 있어??3 10.03 17:18 82 0
하파크리스틴 원데이 보통 정가주고 사?4 10.03 17:17 20 0
배달비가 날이갈수록 비싼 이유가뭐야??4 10.03 17:17 29 0
근데 문신이 이미지가 안 좋은 걸 모르고 문신하는 사람은 없겠지?4 10.03 17:17 44 0
까먹는 젤리 냉장보관이야?? 10.03 17:17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30 ~ 10/4 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