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6l



고압적이다... 비슷한 표현이었던 것 같은데 ㅠㅠ

막 다른 사람들을 자기 아래로 보는 듯한 그런 단어 뭔지 알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헉 ?? 언제 이렇게 많은 댓글이...
익들아 고맙다 !!!

2개월 전
익인1
업신여기다?
2개월 전
익인1
등한시여기다?
2개월 전
익인2
거만하다
2개월 전
익인3
경시하다?
2개월 전
익인4
업신?
2개월 전
익인5
하대하다
2개월 전
익인9
22
2개월 전
익인6
멸시하다?
2개월 전
익인7
거만?
2개월 전
익인8
기만 , 고자세?
2개월 전
익인10
오만하다
2개월 전
익인10
쓰나 정답 알게 되면 꼬옥 알려줘.. 나 궁금해 미춰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앜ㅋ 사실 나도 정답을 알고 한 말이 아니고 적절한 단어가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쓴 글이었어!! 근데 여기 있는 댓글들 중 아무거나 고르면 될듯 ㅎㅎ
2개월 전
익인10
앜 오키오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 편히 잘 수 있겠다👍
2개월 전
익인11
안하무인
2개월 전
익인12
괄시하다?
2개월 전
익인14
경원시하다?
2개월 전
익인15
이 분야 업신여기다가 유명하지않나
음..
하찮아하다
압도하다

2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헉 ?? 언제 이렇게 많은 댓글이...
익들아 고맙다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422 17:2528088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314 8:2824217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6056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86 18:4614854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21331 0
베이킹 취미로 해서 주변에 나눠주는 익들 있어? 4 18:48 41 0
30살 재정상태봐주라11 18:48 264 0
환승이직 자소서 적을때 지금 다니는곳 적어 말아?3 18:48 13 0
이성 사랑방 썸붕남 좀 짜증나는데 정상이니3 18:48 98 0
뭘 시작하는데 나이는 상관없다는말 반은 맞고 반은 틀린거같음 18:48 25 0
Isfp랑 infj랑 잘맞아??2 18:47 22 0
타이머 없이 공부 시간만 기록하는 앱 18:47 9 0
오늘 아주 얇은 기모가 들어간 크롭맨투맨을 입었는데 18:47 16 0
헤어지고 커플사진 카톡에서 안내리는 남자들 심리는 뭐야? 1 18:47 10 0
콩나물국에 다시다 쏟았는데2 18:47 12 0
어이없게 쓰차 당한거 썰풀어봐 다들2 18:47 31 0
트위터 내가 팔로우 누른 적 없는데 팔로우 되는 경우는 없지? 2 18:47 10 0
교내근로 봉사하는 애가 학생들 개인정보 못 보지??2 18:46 24 0
나 스팸 구울줄 몰랐는데 18:46 17 0
중국은 부자가 왜케많지2 18:46 21 0
난 잘생겼어도 성격 노잼이고 내향적이면 진짜 못만나겠음 그냥 마음이 안감1 18:46 28 0
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88 18:46 15533 0
팔,다리 엄청 말랐는데 체지방률 30 넘으면16 18:46 184 0
이성 사랑방 아무리 사랑해도 집에만 있을 땐 연락 좀 안 하고 싶은데 이거 말하면 보통 이해해주..8 18:46 93 0
웹디자인 독학한 익 있어??6 18:45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44 ~ 10/3 2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