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아아악



 
글쓴이
ㅇ니 불도 안 켜지네 아
2개월 전
글쓴이
보일러도 안 되네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275 17:258465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178 13:3720731 1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0078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135 8:289303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8511 0
이사하는데 반포장이 다 해주는거구나 18:45 9 0
익들아 오늘 외출하고 저녁부터 목이 따끔하고 18:44 8 0
본인표출 댕댕이 이불없어서 빨래더미에서 자고있어...1 18:44 31 0
무성애자인건 어떻게 알아?1 18:44 22 0
작업하면서 간단하게 먹을 배달음식 추천해조2 18:44 8 0
본인표출백수(공시생)인데 갑자기 500 생기면 어떻게 보관하는게 젤 좋아 ? 은행 관련 잘..15 18:44 73 0
자꾸 챙겨주고 싶은 사람 특징이 뭘까?? 18:44 34 0
내일 피부과가려하는데 리뷰보니까 18:44 8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익들 대답좀 객관적으로 예쁘고 좋은여자면 후폭풍 와 안 와?10 18:44 69 0
결혼식에 이런 가방 괜춘...?ㅎ 4 18:44 335 0
22살 내일 당뇨검사 하러 갈려고 하는데 글루코스랑 당화혈검사 중에 어떤걸로 할까?.. 18:44 7 0
나시고랭 먹어봄 사람? 18:43 8 0
땀많은 익들아 이제겨땀안나니1 18:43 11 0
얘들아 인티는 문의하기 기능이 있나? 2 18:43 9 0
내일 출근 싫다 18:43 8 0
틴케이스 파는 곳 어디있을까 18:43 4 0
나 부모님 몰래 독립하려는데 짐어떻게 옮겨? 18:43 10 0
이성 사랑방 못생겨서 사람들의 관심을 못 받음6 18:43 47 0
공무원인데 자취하는 익들 전세살아 월세살아??? 18:43 6 0
예감 맛있다2 18:43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