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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근데 긍정적인 생각 밖에 안드네 ㄹㅇ로 11 10.06 20:491817 0
KT3,4차전은 우리 팬 많이 올 수 있을ㄲㅏ…ㅠ12 10.06 19:1136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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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긍정적인 생각 밖에 안드네 ㄹㅇ로 11 10.06 20:49 1817 0
고만.. 했으면 좋겠당… 2 10.06 19:48 356 0
법사들아 나 수원 중지석 가는데 타올 받을수 있나??6 10.06 19:24 178 0
3,4차전은 우리 팬 많이 올 수 있을ㄲㅏ…ㅠ12 10.06 19:11 3610 0
크보오프너 봤는데 수원-잠실 왔다갔다하는게 피로가 생각보다 더 큰가봐3 10.06 19:05 301 0
오늘 경기 결과 보고 든 생각 3 10.06 18:31 267 0
나 비밀법사…등장📣 8 10.06 18:23 4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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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4차전 1루 단석 구해요오 10.06 17:53 45 0
3차전 무조건이겨5 10.06 17:47 1039 0
난 그냥 비밀법사들 엄청 많은 것 같아서 행보케…4 10.06 17:41 870 0
그래도 1패라니 럭키비키다 완전🍀4 10.06 17:37 388 0
아 이젠 실책 없나보다9 10.06 17:31 1619 0
상백이는아무래도4만원으로팀에남아줄건가보다3 10.06 17:24 1699 0
벤자민!!!니손에달렸어…3 10.06 17:21 393 0
이런거한탄해도되나… 21 10.06 15:42 800 0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6 10.06 13:24 19603 0
제발 오늘 점수 많이 내서4 10.06 12:58 1550 0
우리 3차전 선발 쿠 아니고 자민인가봐3 10.06 12:00 5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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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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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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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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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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