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아 그냥 이 회사 자체가 싫어 ....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381 17:2522596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273 8:2819657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4465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64 18:46999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20707 0
사당에는 헌포나 이런건 없지? 20:23 8 0
오빠 있을 것 같다는 뭔 뜻이야?4 20:23 49 0
이성 사랑방 난 왜 남자들의 완전 빡!! 한 근육이 싫을까..?14 20:23 46 0
기초대사량 헬스장에서 재는 기계랑 계산식 중에 뭐가 더 정확한거야? 20:23 7 0
강아지한테 사람음식주는 부모님 어떡해??4 20:23 30 0
안 짠 나쵸는 없어? 20:23 8 0
나 진심 인플루언서들 얼굴 구별을 못하겠음1 20:23 13 0
윗집 애 층간소음 얘기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2 20:23 16 0
불고기 vs 모짜렐라 인더버거2 20:23 7 0
국군의날 지난지 이틀만에 들려온 군대소식7 20:23 47 0
인간이 바다 깊은 데 가면 수압 땜에 죽는데 물고기들은 왜 괜찮아?2 20:22 15 0
책이음 서비스 참여 도서관이면 따로 대출증 발급 필요 없지? 20:22 13 0
면허 따는 데9 20:22 42 0
귀 서있으면 귀 뒤에 냄새 별로 안나?2 20:22 16 0
다이소에 포카칩 스윗치즈맛도 판당12 20:22 475 0
지역은행 정도 취업 어떻다고 생각해? 20:22 11 0
고민(성고민X) 차사고 잘아는 익인 있어??9 20:21 20 0
나 아이폰15인데 16살걸 후회함 ㅠ33 20:21 816 0
이성 사랑방 20대 초중반 남익들7 20:21 60 0
2주동안 배달음식 안시켜먹기 도전함 2 20:2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