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오늘 좀 늦게 우편함 확인했더니 벌써 사라지고 없네

대학가 구도심이라 그런지 여기 어르신들 정말 민도 에바임

신문사에 전화하니깐 원룸은 문앞 말고 우편함에만 배달된다하고 ㅠ

일부러 종이신문으로 신청했는데 오늘껀 태블릿으로 봐야지 하….



 
익인1
가져가서 본인들이 읽는 건가 어르신들 중에 그런 분들 있음 주인 있는 건데도 안 보이면 쓱 가져가고..
3개월 전
글쓴이
아진짜 싫다 ㅠㅠㅠ 다 돈주고 신청하는 건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279 11:4217279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0 12:3110537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3:1117421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6 13:241655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키스하고 "너 맛있다” 이러면 어떰?82 0:4029147 0
흑백요리사보고 그만 사먹고 간단히라도 슉슉 만들어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1 10.02 00:44 213 0
폴리오 종아리 v3 살까 v2살까 5만원차인데.. 10.02 00:44 19 0
17-20도인데 셔츠 ㄱㅊ?1 10.02 00:44 53 0
내일 낮에 반팔 입을 날씨는 맞지?14 10.02 00:43 832 0
사각턱보톡스 한 번이라도 맞아본 사람 들어와봐50 10.02 00:43 357 1
지피티가 영어이름 작명해줬는데 쓸만한 거 잇어?13 10.02 00:43 404 0
이성 사랑방 헤어진 지 반년 지났는데 아직도 염탐하는 심리4 10.02 00:43 86 0
머리 말리면 푸석푸석 난리나는 익들 바르는 트린트먼트 꼭 써 진짜 개좋아11 10.02 00:43 327 0
이성 사랑방 연하가 나 애기라고 부르는데11 10.02 00:43 150 0
아 ㅋㅋㅋ 밤에 나 자켓 입고있는거보고 10.02 00:43 25 0
피부화장 선크림만 바르는 익들 파데나 베이스는 몇 호 써?4 10.02 00:43 36 0
아 백종원ㅅㅍㅈㅇ 10.02 00:42 58 0
20도면 낮에도 추운거야?2 10.02 00:42 67 0
어깨 뾰족해지고싶다... 10.02 00:42 14 0
등드름이나 가드름때문에 병원 가본 사람 있어?? 10.02 00:42 15 0
와 12도네 개춥다 10.02 00:42 15 0
엄마랑 나랑 사이가 너무 안 좋은데 (긴글주의)10 10.02 00:42 76 0
날씨 시원하다고 좀 돌아다니면 10.02 00:42 17 0
출근해야 하는데 잠이 안와....1 10.02 00:42 26 0
노래할때 발성 안잡혀있는데 보컬학원가면 빨리 늘까?2 10.02 00:42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7:52 ~ 10/6 1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