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3l
삼성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직 정리해놓은거 안나온거 같아서 네이버로 다 보고 옴…..

다른 지역 여행가면서 야구 보고 올까 생각했는뎅…

대구도 여행이긴 하지만 하하핳



 
라온1
대구 4경기 문학 1경기 정도인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오 뭐야 니트 머플러 26 10.05 11:3213200 0
삼성다들 머플러 몇개 샀어??14 10.05 13:541409 0
삼성 진짜 팀컬러 미친듯17 10.05 22:083435 5
삼성 지금 라온이들now14 10.05 16:033551 1
삼성선수가 플옵 가고싶은건 선수로서 당연하다생각함 18 10.05 21:212632 0
근데 갑자기 생각났는데 2 0:29 141 0
경기가 없으니 독방이 조용하구먼!!3 10.05 23:45 98 0
9월2일에시킨 올드홈유니폼 온제 올라나… 10.05 23:27 25 0
박뱅 기념구랑 응원용품 같이 시켰는데 10.05 23:06 75 0
근데 미노 9 10.05 22:56 1416 0
머플러 팔각봉 우븐 다 셋팅되면 뭐하너 10.05 22:40 96 0
진짜 팀컬러 미친듯17 10.05 22:08 3436 5
선수가 플옵 가고싶은건 선수로서 당연하다생각함 18 10.05 21:21 2634 0
남부대공 원태인의 뜻깊은 소비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0.05 21:12 143 1
내일 바다 가서 삼성 우승 외치고 올 거야 🌊💙 10.05 20:39 28 0
가을야구 경험치 때문에 데려가야한다 이런 말도 웃긴게 7 10.05 20:10 2027 1
팀스토어에 02올드홈도 팔더라2 10.05 19:51 155 0
정빈이 타격감이 .... ㅜㅜ 10.05 19:42 117 0
내일 라팍 근처로 출장 가는데 팀스토어 가볼까??2 10.05 19:33 99 0
난 다른거보다 1 10.05 19:33 99 0
내일 한강에 플로깅하러 갈까9 10.05 19:33 122 0
. 4 10.05 19:28 237 0
호성이 왜케 애볐어 얼굴이 한주먹거리네 8 10.05 19:21 1594 0
빨리 경기 다가와서 라온이들이랑 복작복작 떠들고 싶다1 10.05 19:20 30 0
우리 그 카메라 들고다니시는? 피디님들 다 외주 분들이셔?2 10.05 19:18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