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내비가 내가 부를때랑 다른경로로 가길래

그냥 오른쪽으로 가달라니까

네? 뭐라고요? 다음부턴 크게 얘기해줘요 목소리가 작아서 안들리니까

이러시는데 개미목소리도 아니고 다른분들은 다 잘만 듣는 크기여서 뭐지 싶지만 그냥 아무소리 안했는데

거의 다와서 앞에 차 있다고 다른 길로 가는거야

마음대로..

그래서 다급하게 어? 거기로 가면 안되는데.. 여기서 내릴게요 하는데도

내 말을 뭐라는지 못알아들어서 다시 얘기해서 내림

백발 할아버지시던데 그정도로 못알아들으시면

손님이 아침부터 기차화통 삶아먹은것처럼 얘기해줘야하는건가?

그리고 티머니택시는 왜 가다 갑자기 다른길로 안내해주는건지 모르겠다



 
익인1
돈이 더 많이 나온거야? 그냥 말이 잘 안들린다고 크게 말씀드려 달라고 하신거 같은데... 희안한지는 잘 모르겠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394 17:2524477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290 8:2821400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5037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75 18:461173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21028 0
코에 화농성 엄청 생긴다 20:46 6 0
이런 책임감 있고 사명감있는 간호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8 20:46 312 0
쿠팡 요새 춥나?1 20:46 8 0
남자친구 있는 익들앙 너네 데이트할때 술 마니머거??6 20:46 25 0
진짜 울아빠 오지랖 개빡친다 20:46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30살 애인 생일선물 뭐해주지...1 20:46 33 0
나 카톡 멀티프로필 처음 만드는데 질문ㅠㅠㅠ2 20:45 18 0
이렇게 색 안어울려? 2 20:45 32 0
너네 서울이 전국 평균보다 키 큰 거 알아??4 20:45 53 0
피부 디바이스 샀오3 20:45 12 0
애인이 너 한정으로만 공감능력 좋으면 좋아 싫어?7 20:45 38 0
결제혜택 4000원 받을까 아니면 걍 내 포인트 써서 13000원 할인.. 2 20:45 12 0
요즘 식당 먹튀범들 많은가 보네1 20:45 16 0
맥주통 교체해본 적 있는 사람 20:45 17 0
기름진거 먹으면 설사 바로 한다? ㅜㅜ1 20:44 18 0
커리쉴 트리트먼트 써본익 있어?4 20:44 14 0
이성 사랑방 떠보기만 하는거 성격상 vs 마음이 크지않은거6 20:44 80 0
뭘해야할지 모를때는 어떻게해야돼 20:44 23 0
쌍수붓기 주사 맞아본사람?? 20:44 8 0
자의식과잉이 아니라 상대가 나한테 관심 있으면 눈빛만 봐도 16 20:44 2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