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사각턱보톡스 맞는 거 풀메하고 가도 됨??4 l 일상
  새 글 (W)       
l조회 131l

나가는 김에 선물도 살겸 좀 돌아다닐까 햐

폴바셋도 조져줘야지예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엉 상관없어 근데 맞는 부위에 알콜솜으로 좀 닦고 하긴해
2개월 전
익인2
어차피 주사 놓는 부분은 알콜솜으로 닦긴한대
2개월 전
익인3
응ㄱㅊ아
2개월 전
익인4
쉐딩하는곳에 맞던데 쿠션만 챙겨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511 17:2541215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370 8:2834174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27 18:4625948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9778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22364 0
내일 연차쓰고 맛집가는 사람 없겠지? 20:50 37 0
뭘해도 안 되는 시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1 20:50 18 0
숙주에미친사람 있어?4 20:50 40 0
갈비탕에 밥 말아먹고 고구마로 후식 때리는 나2 20:49 13 0
혼여행 왔는데1 20:49 24 0
주말에 제주도 가는 익들있어? 20:49 13 0
누가 내일 출근하니8 20:49 118 0
쿠팡 센터 다른 지역으로 배정 받는 방법 있어??2 20:49 14 0
그 공항에 출입국할때 본인 게이트 번호있자나 20:49 11 0
코 긴 건 진짜 방법 없지....??4 20:48 36 0
14도인데 후리스 입고 나가면 되나?..1 20:48 26 0
취향 유전이야?4 20:48 35 0
이성 사랑방 25살 모솔 소개받아볼까?8 20:48 134 0
요즘 왜캐 받아들이다 받아드리다 잘못 쓰는 사람 많은 느낌이지1 20:48 45 0
여행가는데 최저16 최고25도 이정도면 반팔+아우터 입어야할까? 20:48 10 0
노견 키우는데 요즘 심란하다6 20:48 63 0
갑자기 알러지 반응으로 기관지 부음1 20:48 10 0
한국 대학교로 유학온 중국인들은 다 집안 부자야 ?4 20:48 32 0
소니 헤드폰을 알아버린 귀.. 더는 전으로 돌아갈수 없다 20:48 29 0
우리집으로 쿠팡 가져다주시는 분들은 우리 동네 사람인거야??1 20:47 19 0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3:28 ~ 10/3 2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3 23:28 ~ 10/3 2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