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혹시 10 l BL웹툰
l조회 8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ㅈㅂ 이거 제목 좀 알려주라.. ㅠㅠㅠ15 10.03 18:191534 0
BL웹툰비사 멘공이 그렇게 매력이 없었음?? 11 0:14935 0
BL웹툰징크스에 공 후회공임?애가 너무 강압적인디9 10.03 11:181291 0
BL웹툰공은 덩치가있고 수는 여리여리 한게 좋아 어디로 가야 내취향에 부합하는 웹툰이 많을..8 10.03 21:41790 0
BL웹툰 어쩌다 몇달전에 제목 물어보는 글을 봤는데 12 10.03 19:40350 0
위편 대박🤭 01.03 00:48 239 0
근데 럽오헤가 보통의 연애같다고 하신 거1 01.03 00:32 222 0
왜 나사도 얘기 없어...🥺ㅅㅍㅈㅇ10 01.03 00:32 456 0
위편 미쳤다 2 01.03 00:29 85 0
럽오헤 주원 팬페에서 하는 거 3일부터 9일이래5 01.03 00:28 113 0
나도 도수풀 보고 싶어..5 01.03 00:20 440 0
작화 좋고 감정선 좋다 생각하는 작품 2개만 추천해줘4 01.03 00:12 173 0
3년으로 해수 문란수 탈출 보여주신 듯2 01.03 00:08 341 0
럽오헤 최주원 팬페 이거 봐봐4 01.03 00:07 258 1
나는 럽오헤플이 항상 신기했어(사소함 주의)15 01.02 23:49 752 0
주원맘 이제 주원이는 행복해졌는데 이제부터 성현이 구르는거 봐야됨...5 01.02 23:48 213 0
이번 화에 태경이 애인? 얼굴 안 나와?6 01.02 23:31 298 0
럽오헤 3년 솔직히 좋다4 01.02 23:22 260 0
등장시키면 왜 등장시키냐고 끝까지 송태경 팬들 가지고 노냐고 뭐라하고6 01.02 23:19 189 0
럽오헤 이번회차가 그렇게 송태경이라는 캐릭터한테 잔인함?12 01.02 23:12 1047 0
청사과낙원 줄거리 알려 줄 수 있어?? ㅅㅍㅈㅇ 4 01.02 23:11 182 0
럽오헤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 01.02 23:10 137 0
해수 이번화 대사는 그냥 암시(?) 같은 거 아닌가?7 01.02 23:04 367 0
섹갈하면 해수 울까?1 01.02 23:02 183 0
나는 3년 좋은게(럽오헤4 01.02 22:57 1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48 ~ 10/4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